(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사바하’가 JTBC ‘방구석 1열’에 등장해 화제다.
이와 함께 영화 ‘사바하’에서 열연을 펼친 이재인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 새긴 트로피 ! !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인은 트로피에 입을 대고 있다.
특히 영화 속 모습과 새삼 다른 소녀미 넘치는 그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나이 16세인 이재인은 영화 ‘미나문방구’로 관객들 앞에 나섰다.
이어 ‘아이캔스피크’, ‘아름다운 세상’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0일 개봉한 영화 ‘사바하’에서 금화/그것을 맡아 박정민-이정재와 흡입력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재인이 출연한 영화 ‘사바하’는 누적 관객 수 2,398,519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1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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