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비스’ 안효섭이 이시언, 김성범과 함께한 쓰리샷을 공개했다.
최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tvn 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 ‘어비스’에 출연하고 있는 세 사람의 돈독한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내 이상형이야” “효섭이 너무 귀여워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효섭은 2015년 tvN 방송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로 데뷔했다.
그는 ‘퐁당퐁당 LOVE’, ’가화만사성’, ‘아버지가 이상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탑 매니지먼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안효섭은 tvN드라마 ‘어비스’ 속 차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차민은 란 코스메틱 이사이자 어비스의 주인으로 꼬여버린 인생과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9 0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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