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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검찰총장’ 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4파전, 최종후보 오늘 발표? ‘김현정의 뉴스쇼’ 행간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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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차기 검찰총장 최종후보 보고 소식을 전했다.

17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국회 정상화 무산(오신환)’, ‘U-20 준우승(이광연)’, ‘[강성토론] 홍문종 탈당, 한국당 분열되나’, ‘[여론] 사형 집행, 유지, 폐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최종 후보자가 오늘(17일) 발표날 것으로 보인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검찰총장 최종 후보자를 임명제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청와대가 오는 18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임명제청안을 의결한 뒤, 청문요청서를 국회에 보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종후보는 4파전이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는 지난 13일 김오수(56·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 차관, 봉욱(54·19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윤석열(59·23기) 서울중앙지검장, 이금로(54·20기) 수원고검장을 후보자로 박상기 장관에게 추천했다. 그 중에 윤석열 지검장이 총장이 될 경우 검찰총장 임기제가 도입된 1988년 이후, 고검장을 거치지 않고 총장으로 직행하는 첫 사례가 돼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

이와 관련, ‘김현정의 뉴스쇼’의 ‘행간’ 코너에서는 “차기 검찰총장 후보 4인 발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준일 뉴스톱 기자는 해당 뉴스의 행간으로 ‘윤석열이냐, 아니냐’, ‘기수 문화 바뀔까?’, ‘국회 개원 지렛대’ 등을 꼽았다. 김현정 PD는 “오늘 검찰총장 후보자 보고가 있다. 굉장히 중요한 한 주가 되겠다. 검찰로서도”라고 말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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