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14일 ‘강식당 2’가 보다 강력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와 함께 tvN ‘강식당 2’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재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13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코 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반팔 티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데뷔 초와 똑같은 방부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최근 안재현은 다시 돌아온 ‘강식당 2’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안재현은 영업 중 밀려드는 주문에도 콰뜨로 치즈 떡볶이을 비롯한 요리를 침착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점심시간에 되자 그는 백종원 못지 않은 요리실력을 발휘하며 짜장밥 요리를 선보였고 은지원은 “짱인데? 이거 팔자”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재현이 출연 중인 ‘강식당 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올해 나이 33세인 안재현은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맺은 구혜선과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4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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