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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SS501 김형준, 성폭행 무혐의 결론 이후 근황은?…‘7월 일본 투어 개최’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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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SS501 김형준이 성폭행 무혐의 결론 이후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지난 1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형준은 7월부터 시작되는 일본 투어로 활동을 시작한다며 보도했다.

김형준은 7월 5일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아이치 등을 도는 일본 투어에 들어간다.

앞서, 김형준은 지난 3월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하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그를 고소한 여성은 지난 2010년 5월 김형준이 자신의 집을 찾아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으며 당시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당시 김형준 소속사 SDKB 측은 “사건 당시 지인과 둘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함께 술을 마신 여성 접대부가 있었다. 그분이 고소인이고 고소인이 원해 그분의 집으로 가 합의 하에 관계를 맺었다. 9년이 지난 후 갑자기 고소한 것은 연예인이라는 상황을 악용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김형준 인스타그램
김형준 인스타그램

또한,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다.

그로부터 3개월 후 김형준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론이 내려졌다.

지난 11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김형준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경찰은 “양측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사한 결과 혐의에 관한 증거가 없어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형준은 2005년 SS501 싱글 앨범 'SS501'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피아니시모’, ‘자체발광 그녀’, ‘그대를 사랑합니다’, ‘금 나와라 뚝딱’, ‘사랑은 노래 타고’등의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도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의무경찰 복무를 마쳤으며 1987년 8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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