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폴킴, 인스타그램 속 훈훈한 일상에 눈길…‘아이돌급 비주얼에 깜짝’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폴킴이 ‘아이돌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폴킴이 출연해 숨겨진 매력을 뽐냈다.

이에 폴킴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킴의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큼한 하늘색 상의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돌을 방불하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집 초대해줘”, “집들이 말고 절 들이세요♥”, “너 무 잘 생 겨 써 요 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폴킴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가수다. 그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커피 한 잔 할래요’로 데뷔했다.

이후 ‘사람이’, ‘휴가’, ‘너를 만나’, ‘모든날 모든순간’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폴킴은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해 이슈를 모았다.

‘아이돌룸’은 아이돌을 전체적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