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맥심’ 모델 이아윤, 주문진서 근황 전해…“열일하는 미모의 사장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미스맥심’ 모델 이아윤이 공개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아윤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윤은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점점 어려지는 듯한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아윤 인스타그램
이아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예보스”, “사진보고 심쿵♥”, “예뻐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아윤은 란제리 모델로 활동 중이며,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이기도 하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출신으로, 남성지 맥심의 4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모와 대조되는 몸매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당시 막판까지 최하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승리가 SNS서 그에 대한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이아윤은 평소 승리의 여사친으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 이아윤이 1위를 차지할 경우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기 때문.

하지만 이 사실이 논란이 되자 승리는 당시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아윤은 2019 서울모터쇼서 팬사인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최근 한 모바일 게임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본의 란제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면서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더불어 꾸준히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