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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립’, 매들린 캐롤-캘런 맥오리피의 달달한 로맨스…“작품의 평점과 흥행 성적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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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플립’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플립(Flipped)’은 2010년 미국서 개봉한 로맨스 영화로, 로브 라이너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국내에는 2011년 수입됐으나 극장 개봉은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다 2017년 팝엔터테인먼트서 재수입하면서 극장상영이 진행될 수 있었다.

작품은 줄리 베이커(매들린 캐롤 분)와 브라이스 로스키(캘런 맥오리피 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플립’ 스틸컷 / 네이버영화
‘플립’ 스틸컷 / 네이버영화

7살 어린 시절에는 줄리가 브라이스를 보고 마음을 표현하지만, 6년 뒤에는 브라이스가 줄리에게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진행되는 달달한 첫사랑에 대한 작품이다.

원작 소설이 있는데, 소설과는 달리 영화에서는 시대적 배경을 1960년대로 옮겨 진행하는 게 큰 특징이다.

개봉 당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55%(평점 5.99점),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45점 등 평론가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린 편이었다.

그렇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아서 호평이 주를 이뤘다.

다만 1,4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고작 175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국내서는 다양성 영화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35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한편, 작품에 출연한 존 마호니는 이 작품을 끝으로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다.

2018년 타계할 때까지 TV 시리즈에서만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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