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뭘 해도 예쁜 애’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예리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인상적인 6분할 사진이었다.

사진 속에는 예리가 정면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모습, 장난스러운 포즈로 측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청순함이 느껴지는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원본 갖고 싶어”, “장난스러운 모습 너무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1999년생인 예리의 올해 나이는 만20세다.

예리는 레드벨벳의 두번째 활동 곡인  ‘Ice Cream Cake’부터 팀에 합류해 활동 중이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새 앨범 ‘ReVe’의 발매 소식을 전하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드벨벳의 새 앨범 ‘ReVe’는 레드벨벳의 약자이자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 메어’에서 선보였던 로봇 캐릭터의 이름이다.

프랑스어로 꿈, 환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ReVe’의 이름은 예리가 직접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