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한약 먹인 장어로 성공한 서민갑부를 만났다.
6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한방장어즉석숯불구이를 통해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리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정상린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장어 아빠’ 정상린 씨는 한약 먹인 장어구이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보통 장어보다 1.5배는 크고 육질도 단단해 맛있는 장어구이는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해당 맛집은 경기 수원·용인·안양 세 곳에 위치해 있다. 영통점(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과 신갈점(경기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그리고 안양점(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이다. 장어구이의 가격대는 2인분 기준 6만원대다. 포장 또한 가능하다.
정상린 씨는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라고 말햇다.
맛을 본 고객들은 “너무 맛있다. 전혀 느끼하지 않다”, “엄청 크다. 내 얼굴 다 가릴 정도” 등의 소감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6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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