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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해피투게더4’ 최민수, 강주은과 미스코리아 대회서 첫 만남…“내 영혼을 터트린 사람”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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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과 만난지 일주일 만에 프러포즈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유재석은 최민수의 프러포즈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최민수는 “사실은 3시간 만에 프러포즈를 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일주일 만에 한 것”이라며 강주은과의 첫 만남이 미스코리아 대회였다고 설명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최민수는 “나는 중앙 무대 커튼 뒤에 서 있었다. 그리고 커튼과 커튼 사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멀리 있는 사람인데 저 사람이 딱 내 눈에 들어왔다”라며 “순간적으로 노래가 딱 떠올랐다. 송착식의 ‘사랑이야’였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4’의 최민수는 강주은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최민수는 참가자들의 모든 사진을 찾아보기도 하며 강주은을 찾았다.

최민수는 “느낌으로만 찾아야 하는데, 사진이 다 아니었다. 그런데 딱 한 장만 사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주은은 “제가 늦게 제출했다. 마지막에 갔기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최민수는 ‘해피투게더4’를 통해 “일주일 뒤에 기대도 안 했는데 영혼을 터트린 사람을 만난 거다”라며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해피투게더4’에서는 최민수와 강주은의 쇼핑몰 에피소드, 최민수의 지옥에서 온 라이브 노래 무대 에피소드 등이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미스 캐나다 출신으로 1993년 국내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했다. 이 대회를 통해 최민수와 만나게 됐고,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 사이에는 최유성, 최유진 두 아들이 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출연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해피투게더4’는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조윤희가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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