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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정형석, 딸이 해준 빨대 목걸이 착용하고 활짝…“아내 박지윤도 감탄한 코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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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정형석이 착용한 명품(?)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정형석의 아내 박지윤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연이가 만들어 준 빨대목걸이 오늘 의상과 잘 어울린다고 저러고 나가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석은 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정자세로 서 있는 모습이다.

빨대 목걸이를 착용한 채 활짝 웃는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형석님 귀여우세요♥”, “작지만 강한 호연이의 마음!!”, “진짜 잘 어울리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형석 / 박지윤 인스타그램
정형석 / 박지윤 인스타그램

1974년생으로 만 45세인 정형석은 지난 2009년 12월 4살 연하의 성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정형석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정형석은 방송, 영화, 드라마, 다큐,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특히 영화 ‘약장수’와 ‘그래, 가족’에 조연으로 출연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현재 정형석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그는 고정출연자인 윤택과 이승윤의 방송 내용에 맛깔난 내레이션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서 ‘정형석의 북테라피’를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12일에는 MBC ‘복면가왕’에 4번타자라는 가명으로 출전해 가왕석 구원투수와 대결을 펼쳤다. 서유석의 ‘가는 세월’을 불렀는데, 7표 차이로 아쉽게 1라운드서 탈락했다. 후에 존박의 ‘철부지’를 부르면서 정체를 공개했다.

그의 아내 박지윤은 ‘복면가왕’ 73차 경연에서 라라랜드라는 가명으로 출전해 우승자가 된 바 있다. 다만 당시 가왕이던 동방불패(손승연)에 패해 가왕이 되지는 못했다.

한편, 정형석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1919-2019, 기억록’서 간송 전형필에 대해 조명했다.

간송은 한국 최초의 개인 박물관 간송박물관을 설립해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으로 유출되는 유물들을 수집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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