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트와이스(TWICE) 미나의 데뷔 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트와이스 미나 데뷔 전 모습’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하나 게재되었다.
게재된 게시물에는 미나의 과거 데뷔 전 모습들을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데뷔 전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그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미나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트와이스의 미나는 1997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일본으로 건너와 살았다.
따라서 그는 이중 국적으로 미국 시민권과 일본 시민권을 동시에 갖고 있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9명의 멤버가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YES or YES’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22일 발표한 ‘FANCY’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며 ‘11연속 1억뷰’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트와이스의 미니 7집 ‘FANCY YOU(팬시 유)’의 타이틀곡 ‘FANCY’ 뮤직비디오는 21일 오후 5시 45분 1억뷰를 넘어섰으며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FANCY’에 이르기까지 11곡의 활동곡 뮤직비디오가 모두 1억뷰를 돌파 중이다.
한편,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들인 쯔위-미나-모모-사나는 최근 대만과 하와이 등으로 개인 휴가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며칠전에는 사나와 모모가 하와이 인증샷을 남겨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엑소와 함께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 명예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5월(44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어 기부를 한다.
엑소(EXO)는 5월 남자그룹 누적순위 1위를 하여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엑소(EXO)는 지금까지 기부천사 16회, 기부요정 16회, 총32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1600만원을 달성했다.
여자그룹은 트와이스(TWICE)가 5월 누적순위 1위를 하여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트와이스(TWICE)는 11개월 연속 기부천사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TWICE)는 기부천사 11회, 기부요정 6회, 총17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850만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