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에이비식스(AB6IX)가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AB6IX의 멤버인 이대휘의 일상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AB6IX의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에비뉴는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이대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러셔를 바르고 상큼하게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량한 분위기와 함께 터지는 과즙미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휘를 위해 별도 따줄게♥”, “이대휘 천사야 뭐야 아침부터 이렇게 심장 아프게 하지 말아 줘,,,, ”, “대휘도 애비뉴도 다 할 수 있다!!! 대휘가 있어 힘이 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는 2001년생으로 올해 19세인 가수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나야 나’ 무대의 센터를 맡으며 화제를 모은 그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최종 데뷔하게 됐다.
워너원으로 활동을 종료한 이후 AB6IX로 데뷔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AB6IX의 첫 번째 EP ‘B:COMPLETE’은 데뷔 앨범임에도 앨범 전곡을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타이틀곡 ‘BREATHE (브리드)’는 모든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숨 쉬며 꿈꾸고 싶은 젊음을 노래한 동시에, 미세먼지에 대한 중의적인 메시지까지 담아냈다.
AB6IX는 ‘BREATHE’로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