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AB6IX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대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이 갈수록 물오르는 특급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ㅜㅠㅠ 드디어 내일이구나 아직 실감은 안 나는데 우리 대휘는 예쁘고ㅜ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잘생겼다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는 2001년생으로 올해 19세인 가수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나야 나’ 무대의 센터를 맡으며 화제를 모은 그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최종 데뷔하게 됐다.
워너원으로 활동을 종료한 이후 AB6IX로 데뷔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AB6IX의 첫 번째 EP ‘B:COMPLETE’은 데뷔 앨범임에도 앨범 전곡을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타이틀곡 ‘BREATHE (브리드)’는 모든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숨 쉬며 꿈꾸고 싶은 젊음을 노래한 동시에, 미세먼지에 대한 중의적인 메시지까지 담아냈다.
AB6IX는 ‘BREATHE’로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