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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음악 중심' 방탄소년단, 잔나비-다비치 꺾고 6월 첫째주 1위 '계속되는 대세 행보'...이하이, CLC, 우디 '컴백'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6.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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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대세 행보를 보였다.
 
1일 방영된 ‘쇼 음악중심’에서는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MBC '쇼 음악 중심' 방송 캡쳐
MBC '쇼 음악 중심' 방송 캡쳐
 
오늘 방송에서는 이하이. CLC(씨엘씨). GOT7(갓세븐). WINNER(위너). 러블리즈. 김재환. 위키미키. AB6IX. 우디. 원어스. OnlyOneOf. VERIVERY. 동키즈. 아이즈. 체리블렛. 밴디트. 로시. WE IN THE ZONE이 출연했다.
 
3년만에 화려한 귀환을 한 이하이가 컴백 스테이지를 펼쳤다. 아이콘의 비아이가 피쳐링으로 지원한 타이틀곡 ‘누구 없소’는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오마주해 인도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에 멜로디와 반전되는 한국적이고 레트로한 가사가 더해진 곡이다. 이하이는 이곡을 통해 도발적이면서 당당한 매력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솔로 가수임을 당당히 드러냈다.
 
화이트톤으로 의상 콘셉트를 맞춘 CLC 또한 신곡 ‘ME(美)’로 컴백을 알렸다. 이미 지난번 CLC만에 당당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입지를 단단히 한 CLC는 이번 곡으로 CLC의 색깔을 완전하게 확고히 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디는 디지털 싱글 발표 곡 ‘대충 입고 나와’로 자유분방한 퍼포먼스와 함께 부드러면서도 편안한 음색을 안방에 선사했고,  그룹 원어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로 대중들에게 존재를 각인시켰다. 또한 OnlyOneOf는 'Savanna'로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동키즈는 '놈'으로 신명하는 퍼포먼스로 흥겨움을 가득 선사했고 체리블렛은 '네가 참 좋아'로 사랑스럽고 풋풋한 무대를 펼쳤으며 아이즈는 '에덴'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과 파워풀한 보컬로 곡을 열창했다. VERIVERI는 '딱 잘라서 말해'로 사랑에 빠진 성장한 소년을 해맑게 노래했다.
 
연보라 톤의 의상과 함께 위키미키는 'Picky Picky'로 완성형 틴크러쉬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푸른색의 의상으로 조화를 이룬 러블리즈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러블리즈만의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을 선사했다. AB6IX는 'BREATHE'로 우아하면서도 절도 있는 댄스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었으며 김재환은 '안녕하세요'로 감미로운 미성으로 고막을 녹였다.
 
위너는 'AH YEAH'로 시원한 썸머송을 선보이며 탄산수같은 청량한 보컬과 흥이 넘치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속을 뻥 뚫리게 했고 형광 의상으로 포인트를 준 갓세븐은 'ECLIPSE'로 서사가 담긴 갓세븐만의 예술적인 군무로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선보였다.
 
그 밖에 WE IN THE ZONE은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로 음악중심의 문을 열었으며 붉은 의상 포인트와 함께 밴디트는 '드라마틱'으로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였고,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로시는 타이틀곡 'BEE'로 새로운 곡을 안방에 전했다.
 
다음주 MBC '쇼 음악 중심'은 평소와 같은 시간대인 오후 3시 30분에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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