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엔시티 127(NCT 127) 태용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태용은 엔시티 127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쿠렐레의 첫걸음 힘내요 형 ㅎㅎ#집중취재NCT127 Day5#NCT127 #SUPERHUMAN #WE_ARE_SUPERHUMAN#NCT127_SUPERHUMA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우쿠렐레를 치고 있는 태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용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지난 2016년 태일, 도영, 텐, 마크, 재현과 함께 엔시티 유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2D 같은 얼굴로 화제가 되었다.
이후 2016년 7월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NCT 127의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엔시티 127은 지난 27일 신곡 ‘Superhuman’을 발매했으며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해 이목을 끌었다.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은 신곡 ‘Superhuman’을 비롯해 총 6트랙으로 구성되어 있고 엔시티 127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부터 청량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음반 강자임을 증명한 엔시티 127은 오는 5월 31일과 6월 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주최하는 대형 뮤직 콘서트 ‘서머 킥 오프 콘서트 (Summer Kick Off Concert)’와 ‘와즈마타즈 (WAZZMATAZZ)’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