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나경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하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아프리카 티비 라이브 방송 중이에요!!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프리카TV에서 방송 중인 하나경의 캡처본이다.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채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잘 하세요!”, “몸매 최고예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나경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전망 좋은 집’, ‘터치 바이 터치’, ‘레쓰링’, ‘처음엔 다그래’ 등에 출연하며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에서 ‘춤추는 하나경’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BJ로 활동 중이다.
그의 방송은 토크, 먹방, 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하나경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30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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