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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신정환, ’애기얼굴 어플’로 알린 근황 “맞기 좋게 생긴 얼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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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신정환이 ‘애기얼굴 어플’ 유행에 동참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27일 오전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은 유행샷. #맞기좋게생긴 #면s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기얼굴 어플을 사용한 신정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신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정환 인스타그램
신정환 인스타그램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슬프지만 때리기 좋게 생겼네요”, “오빠 TV에서 보고 싶어요. 다시 복귀하시길 바라는 1인입니다”, “솔직히 예전 사람으로서 신정환이라는 캐릭터가 없어서 별로입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정환의 가장 최근 방송 출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이다. 이날 신정환은 김지현, 채리나와 함께 룰라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죄송합니다 신정환입니다”라고 말문을 연 그는 “외국에서 빙수 사업을 했고 먹기 살기 위해 지인의 운전기사를 해줬다”고 알렸다.

그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해서 그것에 대한 내 잘못과 이 빚은 평생 갈 것”이라며 “한순간에 대중들의 마음을 돌릴 거라는 생각은 한 적 없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라고 밝혔다.

신정환은 2003년 7월, 2005년 11월 국내 도박, 2010년 9월 필리핀 불법 원정도박으로 2011년 1월 체포돼 6월 진행된 2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지만 수감 6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가석방됐다.

당시 원정도박으로 인한 처벌을 피하려 주장했던 ‘뎅기열 증세로 필리핀 병원에 입원해 귀국을 못 했다’는 말과 증거 사진이 거짓으로 밝혀지며 대중들의 비난과 외면을 받았다.

1974년생인 신정환의 나이는 46세. 1994년 룰라로 데뷔한 신정환은 1998년 컨츄리꼬꼬로 재데뷔한 후 전성기를 보냈다. 원정도박 사건 이후 2014년 12월 결혼, 2017년 8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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