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연애의 맛 시즌2’ 현우 여자친구 표예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표예진은 자신의 SNS에 “키키 나 이렇게 안생겼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애기얼굴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지금 모습과 다른듯하면서도 묘하게 닮아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초6처럼 생겼어요”,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현우는 여자친구 표예진과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다.
그는 “(표예진과) 만난 지 1년이 되어간다. 데이트는 거의 매일 하고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현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의 여자친구 표예진은 지난 2012년 MBC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했으며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7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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