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해피투게더 4’에 허송연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서는 ‘센 언니가 돌아왔다’특집으로 정영주, 김정화, 이주빈, 허송연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송연은 전현무 아나운서와 친해진 계기는 자신의 동생 허영지였다고 밝혔으며 전현무와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미래의 신랑이 걱정된다는 말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송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피투게더 4’멤버들과 함께 있는 허송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허송연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현재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과거 동생 허영지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허송연은 과거 전현무와의 목격담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전현무의 바람 상대라는 찌라시가 돌아 곤욕을 치뤘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 4’는 웃음은 기본, 감동 풀장착 인생 스토리와 흑역사까지!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마법 같은 토크쇼.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5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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