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정영주가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한 정영주는 솔직한 입담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자신의 첫 드라마가 미드였다며 워쇼스키 형제를 본 일화를 풀었다. 또한 최근 출연한 SBS ‘열혈사제’에 대한 이야기도 밝혔다.
이와 함께 정영주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화무쌍~~~ 배우라는직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정영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영주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지난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정영주는 ‘열혈사제’에 출연해 40대 말 9급 공무원으로 구청에 들어와 구청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의 인물 정동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5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