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인기웹툰 ‘여신강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는 얼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캐주얼한 흰색 티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신강림’의 주인공인 임주경을 떠올리게 하는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올라온 ‘여신강림’ 59화는 현재 평점 9.71점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총 평균 별점 9.9점이라는 높은 기록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신강림’은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이 된 평범한 주인공 임주경을 주제로 그려나가는 웹툰이다.
이는 야옹이 작가의 작품으로 예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브리지 컴퍼니 스튜디오N은 영화 및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영상화 제작 라인업 10편을 발표했다.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연의 편지’등 인기웹툰 사이에는 ‘여신강림’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최초 메이크업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웹툰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연재되는 웹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