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여신강림’ 웹툰작가 야옹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유일한 휴일이었던 화요일에 미리 콘티를 해두고 다음날 @au__revoirr 와 데이트 마지막 20대 생일을 너와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꽃다발을 안은 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기럭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추카해 나영이 웹툰도 더더 흥해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은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매주 평점 9.90을 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여신강림’은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이 된 평범한 주인공 임주경을 주제로 그려나가는 웹툰이다.
이는 야옹이 작가의 작품으로 예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7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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