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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와 야수‘ 엠마왓슨, 조각같은 옆모습 ‘실제 벨 연상시키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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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미녀와 야수‘ 엠마왓슨의 아름다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엠마왓슨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왓슨은 빨간 원피스를 입은 채 무언가에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옆모습과 우아한 분위기가 실제 벨을 연상시킬만큼 아름다워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마왓슨 SNS
엠마왓슨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 “벨 아니냐 완전..”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1991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노미네이트는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에서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미녀와 야수’ OST는 영화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았다. 

 ‘미녀와 야수’ OST는 원작 애니메이션 OST를 담당했던 거장 알란 멘켄(Alan Menken)이 제작에 참여해 원작 OST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 셀린 디온(Céline Dion),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존 레전드(John Legend), 조쉬 그로반(Josh Groban) 등 최정상급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영화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특히 ‘미녀와 야수’의 대표곡 ‘Beauty And The Beast’는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와 최고의 R&B·소울 아티스트 존 레전드의 듀엣으로 새롭게 완성됐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국보급 아티스트 셀린 디온은 1991년에 이어 이번 ‘미녀와 야수’의 OST에도 참여하며 끈끈한 인연을 과시하고 있다. 

당시 ‘Beauty And The Beast’로 빌보드 싱글 차트 10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셀린 디온은 이번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How Does A Moment Last Forever’라는 곡을 통해 삶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라는 메시지를 노래한다.

또한 영화 출연진 엠마 왓슨(Emma Watson), 댄 스티븐스(Dan Stevens), 루크 에반스(Luke Evans),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 이안 맥켈런(Ian McKellen) 등 세계 최고의 명배우들의 직접 OST에 참여해 영화의 감동을 이어갔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는 관객수 5,138,330명, 네티즌 평점 8.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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