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제시가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nding love and good vib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제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사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지난 2005년 업타운 싱글 앨범 ‘Get Up’으로 데뷔했다.
이후 ‘인생은 즐거워’, ‘들리니’, ‘나이고 싶어’, ‘쎈언니’, ‘뒷꿈치 들어’, ‘Down’ 등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시는 최근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출연해 조갑경의 ‘바보같은 미소’를 불렀다.
당시 방송에서 제시는 ‘바보같은 미소’를 파워풀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 했고 자신의 노래를 들은 조갑경은 호평을 자아냈다.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총 10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4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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