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세븐틴(SEVENTEEN) 정한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정한은 세븐틴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잘생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동화 속 왕자님을 방불하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ㅠㅠㅠㅠㅠㅠㅠㅠ왕자님 아니신지 ” “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SVT) 정한은 1995년 10월 4일생으로 올해 25세다.
그는 2015년 ‘아낀다’로 가요계에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울고 싶지 않아’, ‘아주 NICE’, ‘박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최근 발매한 6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은 음악방송 1위 9관왕을 차지하는 등 그 인기를 증명했다.
정한은 세븐틴의 보컬팀에 속해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tvN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다.
‘내 손안에 조카티비’는 조카바보 연예인들과 특급 키즈 크리에이터가 만나 환상의 케미로 초강력 콘텐츠 제작기를 담은 조카바보 취향저격 사심방송이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방송됐으며 총 4부작으로 현재는 종영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