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다예♥’ 김상혁, 딘딘과 DJ 출격 앞두고 셀카로 각오 전해…“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21 16:3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라디오 DJ를 맡게 된 가수 김상혁이 근황을 전했다.

김상혁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 딘딘이랑 제가 6월 3일부터 존경하는 누이들, 은이누나 숙누나를 이어 ‘오빠네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습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상혁은 딘딘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가죽 재킷 차림으로 밝게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ㅠㅠ 축하해요!!”,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상혁 인스타그램
김상혁 인스타그램

쇼리는 “놀러갈게~~”라는 댓글을 남겨 출연을 예고했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된 김상혁은 1999년 만 16세의 나이에 클릭비(Click-B)로 데뷔했다.

‘환영문’, ‘백전무패’, ‘너에게...(편지)’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던 그는 호감형 청년의 이미지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05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일으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그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을 남겨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으며, 오랜 기간 자숙 기간을 가져야 했다. 실질적인 활동 재개는 4년이 지난 뒤에야 이뤄졌다.

그의 아내인 송다예는 1989년생으로 만 30세로, 인터넷 얼짱 출신의 쇼핑몰 CEO로 알려져 있다.

과거 그는 LG 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차우찬과 혼인신고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직전에 파혼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7일 열린 결혼식에는 결혼식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축하를 전했다. 초등학교 동창 장성규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클릭비 멤버들이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됐다.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며,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그는 더부렁 딘딘과 함께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의 진행을 맡게 됐다. ‘오빠네 라디오’는 6월 3일 첫방송되며,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