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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한 남자가 돈가방을 손에 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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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Mplwx에서 방영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Mplwx 방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08년 2월 개봉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스릴러, 범죄 장르의 영화로 러닝 타임 122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는 에단 코엔, 조엘 코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 브롤린, 케리 맥도날드, 테스 하퍼, 우디 해럴슨, 가렛 딜라허트, 베리 코빈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스틸컷 / 네이버영화

같은해 8월 재개봉한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제80회 ‘아카데미 어워드’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남우 조연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 편집상 등 총 8개 주요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타임 지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1위’, ‘미국 평론가 협회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등 최고의 작품으로 뽑히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봉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50분부터 Mplwx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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