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뉴이스트(NU‘EST) 황민현이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뉴이스트 황민현과 모델 한혜진이 합정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황민현의 일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아우터에 스트라이프 목도리를 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어린 왕자를 연상하게 하는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아 진짜 에바다 진짜 사진 올려줘서 매우매우 고맙습니다”, “눈빛에 빠지고 싶다.... 그저 빛.....”, “옵티황너물오랜만인데ㅜㅜㅜㅜㅜ또리즈야ㅜㅠㅠㅜㅜㅜㅜㅜ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민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그는 2012년 뉴이스트 싱글 앨범 ‘FACE’으로 데뷔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황민현은 뛰어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활동을 마친 황민현은 다시 뉴이스트로 돌아와 열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4월 29일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가온차트 2019년 18주 차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드높은 위상을 뽐냈다.
또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거머쥐며 명실상부 톱아이돌임을 증명했다.
그가 출연한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