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뉴이스트(NU‘EST) 황민현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패턴의 블랙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과 상반되는 다정한 눈빛에 이목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와 너무 잘생겨서 너무 놀랐어”, “흐윽...눈이 맑아져썽”, “빨리 일어나 애옹이 좀 봐줘 ㅠㅠㅠㅠㅠ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민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그는 2012년 뉴이스트 싱글 앨범 ‘FACE’으로 데뷔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황민현은 뛰어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활동을 마친 황민현은 다시 뉴이스트로 돌아와 열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4월 29일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가온차트 2019년 18주 차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드높은 위상을 뽐냈다.
또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거머쥐며 명실상부 톱아이돌임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