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위너(WINNER)가 컴백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위너는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WE’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에 위너의 멤버 송민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송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깜찍하게 입술을 내밀고 재치 있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욜 짱기엽다♥”, “으아 너무 기요워요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너(WINNER) 송민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인 가수다.
‘신서유기’에서 폭풍 예능감을 뽐내며 사랑받던 그는 ‘강식당2’에 출연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tvN ‘강식당2’는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 마진 0% 리얼 100% 진짜 강식당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31일부터 방송 예정이며 현재는 영업 종료 상태다.
또한 위너는 약 5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WE’로 컴백했다.
이번 타이틀곡 ‘AH YEAH (아예)’에서는 현실적인 이별 감성에 초점을 맞춰 생동감 있는 위너만의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이별의 감정을 노래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6 0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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