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이즈원(IZ*ONE)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명실상부 톱걸그룹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조유리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아이즈원의 인스타그램에는 “날씨 좋다 오느으으으을 위즈워어어언!!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조유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햇살을 머금은 따뜻한 봄 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아이즈원(IZ*ONE) 조유리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그는 ‘프로듀스 48’ 당시 깜찍한 미모로 사랑 받으며 아이즈원으로 최종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2018년 신인상 5관왕을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최근 그들은 약 6개월 만에 컴백을 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이즈원은 ‘하트아이즈(HEART*IZ)’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공식 활동을 마무리 한 상태다.
이어 지난 25일 아이즈원은 공식 팬카페에 단독 콘서트 관련 공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즈원의 단독 콘서트 ‘EYES ON ME’ IN SEOUL은 6월 8일, 9일 이틀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그들은 티켓팅 오픈과 동시에 콘서트 티켓을 매진시키며 티켓파워를 과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