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던패밀리’ 류진, 아내·아들 찬형-찬호와 함께 ‘극한직업 체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던패밀리’ 류진이 찬형-찬호, 아내 류혜선씨와 함께 ‘서동요’를 제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류진은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극한 직업 체험기를 선보였다.

MBN ‘모던패밀리’ 제공

이날 찬호는 아빠 류진에 대해 명목상 배우긴 하지만 계속 집에만 있기에 백수인 줄로만 알았다 말했다. 

이에 류진은 드라마 ‘서동요’의 대본으로 ‘찬브로’에게 연기 지도를 하며 실전 제작에 돌입했다.

류진이 총감독, 아내 이혜선이 선화공주, 찬형이 사택기루, 찬호가 서동 왕자 역을 맡아 진지하면서도 빵 터지는 기묘한 드라마를 완성해냈다.

특히 동네 놀이터에서 같은 반 친구들이 구경하는데도 감정 연기에 몰입한 찬형의 끼와, 멜로 연기 시범에 나선다면서 선화공주와 사심으로 키스하는 류진의 뽀뽀 장면이 ‘모던 패밀리’ 멤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탤런트 류진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아내 이혜선은 42세다.

그는 지난 2006년 아내 이혜선과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있다. 

찬형, 찬호 형제는 아빠 류진과 출연한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 나이 10살인 찬호는 방탄소년단 뷔를 닮은 이목구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