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여심 훔치는 조각 미모…‘안경 써도 잘생겼네’

(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주인공으로 배우 성훈이 출연해 화제다.

그에 따라 성훈의 일상도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안경을 쓰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안경을 썼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성훈은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지난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한 올해 8년 차 배우다.

그는 ‘아이가 다섯’ 이라는 드라마에서 배우 신혜선과 완벽 케미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성훈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성훈은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해, 그의 과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최근 MBN의 신작 드라마 ‘레벨업’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연진으로는 기안84, 이시언, 박나래, 전현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