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MOMOLAND) 주이, 패셔너블한 일상 공개…‘오는 7일 신곡으로 컴백’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모모랜드(MOMOLAND) 주이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주이는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리들 밤엔 쌀쌀하니까 따듯하게입어유#모모랜드 #MOMOLAND #JOO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는 주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지난 2016년 모모랜드의 멤버로 데뷔 이후 대중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는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일 ‘암쏘핫(I'm So Hot)‘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모모랜드가 신곡 ‘사랑은 너 하나(MOMOL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 연우, 주이, 혜빈, 나윤이 등장해 옴니버스 러브스토리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신곡 ‘사랑은 너 하나(MOMOLA)’는 모모랜드와 베트남 최정상급 스타 에릭(ERIK)의 만남으로 주목받았고 국내 최초 한국-베트남 동시 발매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모랜드가 오는 7일 신곡 ‘사랑은 너 하나(MOMOLA)’ 발매에 앞서 뮤비 티저를 공개한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사랑은 너 하나(MOMOLA)’는 오는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