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머라이어 캐리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28일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머리어이 캐리는 1990년 1집 앨범 [Mariah Carey]로 데뷔했으며 그는 1970년 3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그는 슬하에 아들 모로칸 캐논, 딸 먼로 캐논이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데뷔 앨범의 프로듀서로는 머라이어 캐리와 레트 로렌스(Rhett Lawrence) 외 다수가 맡았다.
그의 데뷔 앨범은 1991년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고, 1999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9백만 장, 전 세계적으로 1천 5백만 장의 판매고를 넘어섰다.
<비전 오브 러브(Vision Of Love)>(1990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 <러브 테이크스 타임(Love Takes Time)>(1990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 <섬데이(Someday)>(1991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 <아이 돈트 워너 크라이(I Don't Wanna Cry)>(1991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 <데어즈 갓 투 비 어 웨이(There's Got To Be A Way)>(1991년 영국 싱글차트 54위) 등이 대표곡으로 꼽힌다. 수록곡 <비전 오브 러브>로 머라이어 캐리는 1991년에 열린 제3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