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가 악연이 된 사연과 토마토가 악마의 열매가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MBC에서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2001년 미국, 팝가수 머리이어 캐리의 한 방송 인터뷰가 큰 화제가 됐다.
머라이어 캐리는 인터뷰에서 다른 가수 들은 칭찬을 했지만 뜻밖에도 제니퍼 로페즈를 모른다고 말한 것이다.
사람들은 그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의 불화설을 제기했다.
어느날 머라이어 캐리는 엘로우매직 오케스트라의 'Firecracker'를 샘플링하고' Loverboy'의 노래를 발표하기로 했다.
그런데 발표 직전 먼저 노래를 발표한 제니퍼 로페즈의 'I'm real'이 나왔는데 그 곡도 엘로우 매직오케스트라의 'Firecracker'를 샘플링 한 것이었다.
이 후 머라이어 캐리의 곡은 빌보드차트 1위를 실패하고 제니퍼 로페즈의 'I'm real'이 빌보드차트 1위를 하게 됐다.
사람들은 머라이어 캐리의 전남편 토미 모톨라가 제니퍼 로페즈의 제작자로 먼저 선수를 쳤던 것이라 생각했다.
또 '악마의 열매'는 1820년 미국, 존슨대령은 사람들 앞에 서서 무언가 직접 먹으려고 하는데 놀랍게도 그것은 악마의 열매라고 했다.
사람들은 그것을 먹으며 목숨을 잃는다고 공포에 떨었는데 그것은 놀랍게도 토마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