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혜리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빛이 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뎀프시롤’ 정혁기 감독과 함께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그는 ‘뎀프시롤’에 출연 배우로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뎀프시롤’은 올해 개봉 예정이며 총 115분의 코미디 영화다. 출연으로는 엄태구, 혜리, 김희원, 최준영 등이 있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으로 데뷔했으며 1994년 6월 9일생으로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3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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