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혜리, 경찰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야…‘미모 과다로 체포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혜리가 신생 기획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와 손을 잡고 새 출발을 알려 화제다.

이에 따라 혜리의 일상 사진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경찰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경찰복이 놀랍도록 잘 어울리는 깜찍한 외모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이에 “경찰복 너무 잘어울리고 이뻐요 언니”, “나 범죄 좀 저지르고 올게 체포해주라”, “엥? 이거 완전 주토피아 주디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그는 지난 2010년 유라와 함께 걸스데이 멤버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는 ‘썸띵’, ‘기대해’ 등 수맣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응답하라1998’는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을 그리고 있다.

극 중 호흡을 맞춘 혜리와 류준열은 실제 커플로 발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한 때 결별설이 돌았지만 류준열이 여러 언론을 통해 “잘 만나고 있다. 이렇게라도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해 혜리와의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최근 혜리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떠오르는 新예능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최근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혜리는 광고 컴퍼니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 (Creative group ING)의 신생 매니지먼트 1호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 했다. 

혜리는 새로운 소속사를 결심하는데 있어 여러 회사의 러브콜이 있었고 고심 끝에 활발한 활동과 비전의 방향을 제시한 신생회사와 손을 잡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