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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다이아(DIA) 정채연, 청순한 미모로 전한 팬사랑…“에이드 응원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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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하는 다이아(DIA) 정채연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채연은 다이아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에이드 응원 짱짱 비 오는데 오늘도 다들 너무 고생 많았어요 항상 고마워요♥ 조심히 집들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엄지를 치켜들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웡♥ 내일 봐요♥”,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겠슴다 ㅎㅎ”, “오 늘 하 루 도 고 생 많 았 어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아(DIA) 정채연 인스타그램
다이아(DIA) 정채연 인스타그램

다이아(DIA) 정채연은 1997년생으로 올해 21세다.

그는 2015년 다이아 ‘왠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청순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어 아이오아이(I.O.I) 최종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다이아의 멤버로 돌아와 ‘우우 (WooWoo)’, ‘나랑 사귈래’ 등을 발매하며 그 인기를 이어갔다.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으로 연기에 발을 딛은 정채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로 돌아왔다.

정채연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본격 인생 1회차 5인의 현망진창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그는 힘든 삶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송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수, 진영, 최리, 강태오, 홍지윤 등이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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