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마리몬드가 이슈를 끈다.
5월1일 근로자의 날로 인해 마리몬드에서 5월 운영시간 변경사항을 안내해 이목을 끈다.
마리몬드는 5월 휴무 안내에 대해 알렸다.
마리몬드 운영시간 변경은 5월 1일 수요일 근로자의 날 휴무로 마리몬드 배송과 소통센터는 휴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 결제완료건까지 당일 출고 된다고 밝혔다.
이후 오는 6일 어린이날 대체휴일로 마리몬드 배송과 소통센터는 휴무라고 전했다.
3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결제완료건까지 당일 출고 가능하다. 또 5일, 6일은 공휴일로 택배 이동이 되지 않는 점을 덧붙였다.
7일은 전체회의로 물류센터 운영 및 배송출고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6일에 소통센터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휴무라고 밝혔다.
오는 23일은 마리크루 전체 망향의 동산 방문을 해 23일 소통센터는 휴무라고 했다.
‘마리몬드’는 콜라보 제품은 브랜드별로 배송일정이 다르니 해당 브랜드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달라고 했다.
문의사항은 1:1 상담 및 상품문의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복귀 후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5월 마리몬드 라운지 운영 안내에 대해 1. 공식 오프라인 매장인 마리몬드 라운지는 1일, 6일 정상 영업한다.
2.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원하는 제품이 있는 경우 꼭 방문 전 유선 연락을 부탁했다.
더 구체적인 사항은 마리몬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