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권장덕-조민희의 딸 권영하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4일 권영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영하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우와 미모가 대박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영하는 권장덕-조민희의 딸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권장덕은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사출신이며 현재 성형외과 전문의며 그의 아내 조민희는 19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성악 출신이다.
조민희는 현재 1970년 6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며 ‘글로벌 붕어빵’, ‘나는 몸신이다’, ‘아빠의 청춘 블루진’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의 딸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그의 꿈은 아나운서라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1 0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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