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내의 맛’ 조안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4월 15일 조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승에서온커피차 #ㅎㅎㅎ #무심선배님께서쏘신커피차 #문구보고빵터졌... #반성하겠슴당ㅎㅎ #선배님센스쵝오 #커피잘마시겠습니다 #여지나 #여지나!!! #이모든건여지나때문 #죄송해요오오오오오ㅠㅠ #사실사랑함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안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안은 현재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 출연 중이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출연으로는 이소연, 재희, 조안, 김형민 등이 있다.
조안은 1982년 11월 14일생으로 올해 38세이며 그의 남편 김건우는 조안 보다 3살 연상으로 올해 41세다.
그의 남편 김건우는 IT계열 회사를 운영하는 CEO이자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 수업을 이끄는 ‘엄친아’로 알려졌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1 0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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