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아이돌룸’ 트와이스, “원스와 영원히” 미사모쯔 하드캐리 (ft. 아이즈원)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30 20:2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서 트와이스가 남다른 예능감을 맘껏 뽐냈으며, 특히 외국인 멤버들인 ‘미사모쯔’의 ‘하드캐리’가 두드러졌다.

30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프로그램 1주년을 맞아 신곡 ‘팬시’(FANCY)로 돌아온 트와이스(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가 출연했다.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아이돌룸’은 1주년과 트와이스 컴백을 동시에 기념하며 트와이스 편 2주 연속 방송을 결정했으며, 이날 방송은 그 두 번째 편에 해당한다. 

정형돈과·데프콘은 지난주에 이어 원스들의 질문을 모아 온 ‘질문 자판기 Q100’을 이어갔다. ‘원스’는 트와이스의 팬클럽 및 팬덤을 말하는 것이고 해당 코너는 바로 팬의 질문을 트와이스가 답하는 100문 100답이다.

“트와이스의 옥택연은 누군가요?”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운동 홀릭이라는 의미로 ‘트피엠’이라는 별명이 있는 트와이스에서 운동을 제일 잘하는 사람을 묻는 것이었다. 지효는 해외 투어 후 바로 헬스클럽을 직행한 것으로 전해져 ‘운동 사랑’을 드러냈다.

정연은 지효가 헬스를 하루 4시간 한다고 밝혔다. 지효가 ‘트피엠’ 별명의 근원인 셈이다. 반대로 정연은 운동을 가장 싫어하는 멤버를 자처했고, 모모는 복근 운동 방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가장 힘이 센 멤버로는 꼽힌 나연은 다현과 채영을 동시에 엎어 괴력을 과시했다. 모모도 미 나와 사나를 엎으며 ‘벚꽃라인’의 ‘3단 합체’를 보여주었다.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들 ‘미사모쯔’가 아이즈원의 일본인 멤버들을 기억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즈원 나코·사쿠라·히토미 일본인 3인방이 영상으로 깜짝 출연해 가요계 선배에게 인사를 전했다.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세 사람은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면서 활동하고 있는데, 5년차 미사모쯔 선배님들이 한국어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입을 모아 물었다. 특히 히토미는 “미사모쯔 선배님들이 한국인인 것 같다고 생각할 때는 언제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모모는 혼자 쇼핑을 할 때나 꿈을 때, 미나는 내적대화를 할 때 등을 자신도 모르게 한국어가 나올 때로 꼽았다. 사나는 해외를 가면 김치찌개가 그립다고 말했고, 모모는 출국 필수품으로 한국 라면을 꼽았다.

외국인 멤버보다 더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지효와 채영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트와이스를 전혀 모르는 할머니 김종순 여사가 출연해 누가 진짜 한국인 멤버인지 감별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새 코너 ‘엔딩요정 폭탄 댄스’에는 쯔위가 엔딩 요정으로 당첨됐다. 쯔위는 “원스는 저희와 영원히 갑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한편, ‘아이돌룸’ 다음주 예고편에 따르면, 청하와 밴디트, 김종민과 드림노트가 출연을 예고해 시청자의 기대를 모았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