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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아들과 제주도에서 행복한 한 때…“해피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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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나영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하니 햅피햅피 #제주도에서김가마로활동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을 업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지난 2007년 ‘아이돌월드 gld’로 데뷔했다. 이후 ‘위기탈출 넘버원’, ‘스타킹’, ‘비타민’,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파트너’, ‘미남이시네요’ 등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김나영은 지난 2015년 일반인 남편과 연을 맺었고.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한 지 약 4년 후 2019년 1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의 이혼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수척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편과의 신뢰가 깨졌다며 다시 같이 살 수 없다고 결정. 두 아들과 다시 새 출발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당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힘내라는 응원과 격려의 물결을 이어갔다. 

한편, 김나영의 남편은 지난 2018년 11월 불법 선물옵션을 운영.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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