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7일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가 오후 3시부터 방송이된 것.
이에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4년 3월 개봉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는 액션, 모험, SF 장르의 영화. 상영시간 136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조 루소 와 안소니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크리스 에반스, 사무엘 L. 잭슨, 코비 스멀더스, 로버트 레드포드, 스칼렛 요한슨, 세바스찬 스탠, 안소니 마키, 헤일리 앳웰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이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는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함께 쉴드의 멤버로 현대 생활에 적응해 살아가간다.
그러나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친구 버키(세바스찬 스탠 분)가 적으러 변한 윈터 솔져가 되어 돌아온다.
영화는 마블 코믹스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를 원작으로 하는 히어로물.
개봉과 함께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의 누적관객 수는 396만 3964명을 기록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은 영화채널 OCN에서 오후 3시부터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