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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를 영화화한 작품…‘줄거리에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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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레미제라블’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끄다.

27일 오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레미제라블’이 올라 눈길을 끈다.

오늘(27일) 채널CGV에서 오후 4시 20분부터 영화가 방송이된 것.

이와 함께 영화 ‘레미제라블’이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개봉된 영화 ‘레미제라블’은 상영시간 158분,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 헬레나 본햄 카터, 사챠 바론 코헨, 에디 레드메인, 사만다 바크스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세계 4대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영화화한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 ‘레미제라블’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레미제라블’ 스틸컷 / 네이버영화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 잭맨 분).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두의 박해를 받던 장발장은 우연히 만난 신부의 손길 아래 구원을 받고 새로운 삶을 결심하게 된다.

정체를 숨기고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가난한 이들을 도우며 지내던 장발장은 운명의 여인 판틴(앤 해서웨이 분)과 마두치게 된다. 

죽음을 눈앞에 둔 판틴은 자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코제트(아만다 사이프리드 분)를 장발장에게 부탁한다. 그

러나 코제트를 만나기도 전에 경감 자베르(러셀 크로우 분)는 장발장의 진짜 정체를 알게된다. 오래된 누명으로 다시 체포된 장발장은 코제트를 찾아 탈옥을 감행한다.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던 영화 ‘레미제라블’는 개봉과 함께 누적관객수 592만 1376 명을 기록했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27일 오후 4시 20분부터 채널CGV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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