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트와이스(TWICE)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트와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품설명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기종기 모여 있는 트와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난 22일에는 신곡 ‘FANCY’로 컴백한 트와이스는 전과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 음원 강자 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트와이스는 음원뿐만 아니라 음원 강자 다운 면모도 보였다. 국내 음반 판매량 기준 375만장을 돌파한 것.
그들은 데뷔 3년 6개월여만에 국내 누적 음반 판매량 375만장을 돌파 미니 7집 ‘FANCY YOU’가 25일 31만 4323장(이하 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기록, 데뷔 이후 12장을 발매하는 ‘열일’을 통해 기존 앨범 출고량 약 344만장을 더해 누적 음반 판매량서 375만장을 넘어서게 됐다.
아울러 트와이스는 한일 누적 음반 판매량에서도 600만장을 돌파했다.
한국 기록 375만장에 일본에서 발매한 총 8장의 앨범 누적 출고량 약 238만장으로 총 613만여장의 판매량을 돌파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