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쇼핑의 참견’, 9만 원대 미니 스마트폰 전격 해부…카메라+통화 완벽 작동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쇼핑의 참견’ MC들이 본격적인 쇼핑 참견 수위를 높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7회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쇼핑 딜레마의 향연에 다섯 MC의 신박한 쇼핑 솔루션이 더욱 빛을 발했다.

다양한 아이템의 추천과 비추천, 참견과 디스를 오가는 치열한 갑론을박으로 안방극장의 쇼핑 고민을 타파한 것.

먼저 학생과 학부모의 무분별한 연락으로 공과 사의 경계가 무너진 한 교사의 사연이 도착,

세컨폰 추천에 나선 다섯 MC는 9만원대의 초미니 스마트폰의 가성비와 상품성을 전격 파헤쳤다.

미니 스마트폰은 기존 스마트폰과 동일한 화면 구성으로 익숙함을 선사했다. 

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C타입 충전 단자(호환 가능)였으며 줌 기능도 가능한 생각보다 좋은 퀄리티의 카메라 기능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광희는 전화기의 기능은 통화가 잘 돼야하는 것이라 말했고 이에 민경훈은 곧바로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그 결과 일반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통화 연결이 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천 파와 비추천 파로 나뉜 이들은 제품의 장단점에 대한 진지한 논쟁을 펼치다가도 한 손에 쏙 가려지는 앙증맞은 스마트폰의 귀여움에 푹 빠진 태세전환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직한 상품 후기, 미처 몰랐던 숨은 아이템 등 헉! 하고 혹! 하는 진짜배기 썰을 풀어주는 셀럽들의 본격 쇼핑 참견 토크쇼 ‘쇼핑의 참견’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